분류 전체보기739 두려움 담배를 끊은지 이미 1년 반이 지났다. 그리고 갑자기 몸이 불기 시작한지는 한 8개월 정도 되었다. 68킬로에서 엊그제에는 78킬로, 그리고 드디어 어제 아침, 체중계의 첫번째 숫자가 8을 가리켰다. 80KG 물론 남들은 키가 크니까 그 정도는 관계없다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 2006. 3. 26. 김빠진 맥주 활용법 ☞ 김빠진 맥주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 김빠진 맥주가 의외로 활용도가 높은데,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은 요리하기 전에 맥주에 10분정도 담가두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지고, 그런다음에 마른 행주나 키친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조리를 하면 됩니다. ☞ 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제거 와인에 절인 되지고기는 냄세가 나지 않죠! 그런데 그냥 맥주나 김빠진 맥주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이와 같은 냄새 안 나는 삼겹살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릇에 맥주를 담고 돼지고기를 넣어 1시간 정도 잰 뒤에 구워 먹으면 누린내가 싹 없어진답니다! ☞ 튀김옷은 더욱 바삭바삭하게 해 준데요 튀김옷을 만들 때 맥주를 넣어 반죽하면 튀김요리가 바삭바삭해집니다. 물과 반반 섞어서 사용하거나 맥주만 사용해도 좋죠. 맥주는 차게.. 2006. 3. 23. 정말 개같은 자식 뭐 저런 자식이 다 있지? 바로 저런 자식을 보면 한국사회의 정치한다는 놈들의 심리상태를 극명하게 알수있다. 성추행을 했건 안했건, 본인 생각에는 성추행이든 아니든 간에, 명색이 국회의원 이라는 놈이... 패배자나 기회주의자들이 하는 잠수타기를 하여 시간을 벌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문자질이나 하고, 정말, 도데체 저런 싸가지 없는 발상은 어디서 기인되는 것인가? 내가 낸 세금으로 저런 인간쓰레기들 월급이나 주고 있다니.. 정말 한심 스럽다 이 X 같은 한국사회가.. : [오마이뉴스 황방열 기자] 여기자 성추행 사건으로, 의원직 사퇴권고안이 발의돼 있는 최연희 전 의원이 17일 낮 여당의 한 국회의원에게 "제 삶이 가장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최연희 드림"이라는 문.. 2006. 3. 20. 해찬, 연희 크로스!! 난 이해찬이고 최연희고 전혀 관계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과거에 뭐했던 사람인지도 모른다.. 단지 내 생각은 이러하다......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3.1절에 내기 골프를 치고, 게다가 돈도 안내고 골프접대 받았다? 이해찬을 위한 변명: -. 골프나 당구 치면서 내기 안하면 오히려 재미가 반감되고 이상한것 아닌가? 마치 팔똑맞기 고스톱처럼.... -. 그리고 3.1절 같은 휴일 아니면 언제 골프를 쳐야하나? 니에미 그럼 평일날 근무 안하고 치나? 국무총리라고 해서 꼭 그런날은 X잡고 반성하듯이 자숙하고 있어야 하나? 게다가 골프가 뭐 그리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요즘은 개나소나 다 치는데... 꼭 골프 친다고 하면 사람들은 마치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것 처럼 이상한 시선으로 본다. -. 게다가 돈 많은.. 2006. 3. 14. 캐논 - 일렉트릭 기타 연주 이 친구 정말 잘치네..!! 근데 역시 아마추어 냄새가.. 2006. 3. 13. 신라--그들은 어디서 왔는가? 옛날, 바닷가 작은 마을에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두꺼비 한 마리가 이 아가씨를 찾아와 결혼해달라고 졸랐습니다. 마을 사람 모두가 반대했지만 이 아가씨, 두꺼비와 결혼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결혼한 바로 그 날 밤에 신랑은 두꺼비 허물을 벗고 얼굴은 해사하고 몸은 커서 씩씩한 사나이가 되어 있었죠. 그래서 아가씨는 이 두꺼비 신랑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아가씨를 두꺼비에게 빼앗긴 동네 총각들이 두꺼비 신랑을 자꾸 못 살게 구는 겁니다. 동네 총각들은 두꺼비 신랑을 혼내주려고 쉬운 물고기잡이보다는 힘든 사냥내기를 해서 두꺼비 신랑의 콧대를 꺾으려 했습니다. 얼굴도 하얗고 말도 없는 녀석이 덩치만 컸지 무슨 사냥을 하겠냐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 2006. 3. 6.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