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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9 얼굴에 철판을 깔아라 (6)
  2. 2006.06.05 백지영양 (2)



하여튼 연예인들 이란 전혀 양심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니는지,

지들 좋아서 찍은 생 포르노 비디오 사건을 마치 당했다느니 헛소리 삑삑하더니,
그 사건을 뒤로한 채 호시탐탐 연예계로의 복귀만을 노리다가 자기의 성격과 이미지에 결코 맞을 수 없는 발라드 노래로,
네티즌등의 각종 질타와 무시에 상관없이,
안면을 깔고 안방극장에 안착한 백지영 이도 그렇고,

유부남이랑 뽕 맞고 놀다가 돈이 떨어 졌는지 지난 몇년간 끊임없이 연예계 문을 두드리다 최근 더러운 기생충 처럼 슬금슬금 기어 나오는 황수정이도 그렇고,

저런 여자들이 점점 나타나면서
대기업 자제와 결혼 했다가 이혼하고 돌아 온 황신혜와 고현정이는
오히려 차라리 아름답고 아주 지고지순한, 극히 정상적인 스토리의 케이스인 것으로 받아들여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데....,

방금 전에 신문 기사에 최근에 컴백했다고 기자회견 하는 이지연 이라는 애의 기사를 읽었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당시 유부남이랑 눈 맞아서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와서 기자들 앞에서 눈물 흘린다.

사실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유산은 아주 흔한 일인데도,
마치 유산을 한 것으로 이전의 죄 사함을 다 받았다는 X 같은 태도로 눈가의 눈물을 감추며 인터뷰를 한다.

또 한가지 저런 애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모든 어려움과 모든 아픔을 신앙의 힘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이다.
참으로 좆같은 얘기가 아닐 수 없다.
언제부터 종교가 저런 파렴치한 것들의 뒤치닥거리나 해 주는 시녀로 변모 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저런 얘기를 하는 의도는 남들 때문에 상처 받았다는 소리 인데,
참으로 반성할 줄 모르는 저질의 인간들 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사실 까놓고 보면 그런 아픔을 준 것은 남들이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 저지른 인간 이하의 짓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에 불과 하다.
여기서 어느 누가 재들 한테 포르노 찍고, 히로뽕 맞고 유부남하고 해외 도피 하라고 했나?
아무도 그러라고 한 사람은 없다.

그러면서도 변명질 하며 대충 연예계로 돌아오려고 한다.
그들이 신앙의 힘으로 견디게 끔 만든 그들을 욕하던 일반 사람들은,
그들의 실상을 안 이후에 욕을 한 것이지,
그들이 그들의 말초신경을 따라서 인생을 즐기고 있을 때부터 알고 욕하던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얘기다.

저것들이 신앙의 힘으로 도데체 뭘 극복했는지 묻고싶다.
혹시 다시 그 시절의 환락으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극복한것은 아닌지?

저런 것들을 보며 살아야 하는 우리의 인생이 기구하다.
과거 연예계에서는 마땅히 매장 당했어야만 할 아주 큰 사건도 이제는 습관화 되어. ..

과거 같으면 욕을 바가지로 퍼 부었을 일반 대중들도 이제는
"저 년들이 하는 지꺼리가 어디 가겠어?  저 자식 연예인이지? 그럴줄 알았어" 하면서 그냥 넘어 간다.
'저 계통이 원래 저렇지 뭐'.. 하면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서 도덕적으로 저러한 짓 자체가 잘한 일 인지 못한 일 인지도 따질 겨를이 없이 빨리 두리뭉실 지나간다.

이건 연예인들 스스로 자정해야 한다.
물론 과거의 동료가 돈 좀 벌겠다고 발버둥 치는것을 모른척 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아무리 연예인들이 아사리판의 딴따라들이라 할 지라도 지 얼굴 먹칠 안하고 욕 안먹으려면 반드시 그들 끼리 모여 스스로의 규칙을 세우고 자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니들이 하는 지꺼리가 그렇지 뭐...쯧쯧.." 이라는 소리를 영원히 면하긴 힘들것이다.

이지연 "두번이나 유산 아픔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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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 개인교수
2006.06.05 14:04


그렇게도 연예인이 하고 싶을까?
그토록 치부를 다 드러내고 대한민국의 동영상 문화를 한단계 앞당겨준 애가......,

물론 다들 뽕맞고, 음주운전하고, 도박하고, 사기치고, 폭력행사 하고도 뻔뻔하게 돌아온다 해도

그래도..
그래도..

백지영은 왠지 그러면 안될것 같은 느낌은 나 만의 생각인가?
나만의 마초적인 생각인가?

아니면 말고......,

연예인 -- 그 끊기 힘든 마약같은 뭔가가 있나보다.
일반인이라면 이미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있을 만한 그런 큰 사건의 당사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어나오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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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 개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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