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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9 Oh Mary, don't you weep (5)
  2. 2006.04.24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4)

중 고등학교 중창단 시절 빼먹지 않고 불렀던 노래,  당시 중창단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여고 축제나 교회의 문학의밤등의 단골 초청손님 이었고,  그래서 인기도 많았었다....

당시 나는 남성중창단을 구성해서 여학교와 교회등을 돌아다니며 찬조출연을 했었다. 지금 기억으로는 돈도 몇푼 받았던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궁극적인 이득은 여학생들이 많이 따랐다는 점이었다.
학교축제나 문학의 밤은 주로 이맘때 하는데, 한달 정도 있으면 절묘하게 크리스마스 시즌과 닿는다. 주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망년회때는 여학생들과 주로 밤새고 놀았다. 당시엔 끽해야 이불 펴 놓고 여럿이 모여 이야기를 한다든지, 아니면 포카나 고스톱을 치며 노는게 전부였다.
그래도 심심하면 흑백 TV를 틀어놓고 밤에도 유일하게 나왔던 afkn 방송을 틀어 놓고 놀았었다. 새우깡, 맛동산등 잡다한 주전부리와 환타 써니텐등 음료수를 사다 놓고 그래도 좋다고 밤새우던 기억들..

아무튼 간만에 이 곡을 접하니 기분이 새롭다. "흔들리지 흔들리지않게... 뭐 이런 노래로 개사되어 교회에서 부르다가, 데모 할때도 많이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Oh Mary, don't you weep, don't you mourn!
Oh Mary, don't you weep, don't you mourn!
Said, Pharoah's army got drownded,
Oh, Mary, don't you weep!

Now one of these mornings, bright and fair,

I spread my wings and breathe the air,

Cause the Pharoah's army got drownded,

Oh Mary don't you weep!

 

Oh Mary, don't you weep, don't you mourn!

Oh Mary, don't you weep, don't you mourn!

Said, Pharoah's army got drownded,

Oh, Mary, don't you weep!

 

Now one of these mornings, bright and fair,

I spread my wings and breathe the air,

Cause the Pharoah's army got drownded,

Oh Mary don't you w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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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 개인교수
TAG 중창

(사진은 중앙고등학교 본관, 고3때 수업 받던곳.. )



(사진은 고1때 수업 받던곳.. 상당히 쓸쓸해 보인다. 특히 수업받던 교실이 당시 독립운동의 근거지 였다고 해서 학교다닐때도 굉장한 자부심이 있었었다. 웅지의 꿈을 여기서 키웠다고 볼 수도 있다)

(최근 겨울연가의 흥행 이후 일본 여편네들의 중요한 관광코스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저 건물 안에서 배용준 최지우의 드라마 속의 학창시절도 있었지만, 동시에 항일투쟁을 위한 비밀결사조직도 있었다는 사실은 알까? 참 아이러니 하다.)오래간만에 고등학교 싸이트에 들어 갔다가 중창단 포커스 후배들의 정겨운 노래를 들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을 다니면서도 한 동안 누가 뭐 하냐고 물어보면 중앙고등학교 나왔다고 얘기 한적이 있었다.
거의 대학 2-3학년 때 까지도...
그만큼 나는 우리 학교를 좋아 했던것 같다.

최근 겨울연가를 찍어서 더 유명해진 건물 하며, 그 담 넘어 비원을 집 드나들듯 넘나들었던 옛생각이 난다.



눈을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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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 개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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