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자식1 정말 치사한 자식 내가 그동안 정치인을 많이 봤어도 이런 치사한 자식은 처음 본다. 지지율이 떨어진것은 지 자신이 계속해서 기집년 처럼 이랬다 저랬다 해서 그런거지, 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성심껏 단일화에 임했다면 결코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끝까지 간보다 안돼겠다 싶으니 지 스스로 물러났고... 결코 아름답지도 남자답지도 않은 병신같은 지꺼리 임에 분명하고..이건 양보가 아니라 역량부족의 단순한 포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진대..차라리 그럴바엔 대인배 처럼 형 불러다가 형 손 들어주며 즐거운 행사가 됐어야지.. 찌질이 처럼 뭐가 억울하다고 울고 짜고 앉아 있는지.. 결국,,,사퇴선언하고 어딘가에서 숨 고르다 처음 한다는 개소리가. "내가 알던 문재인이 아니었다" 라며 미친 개새끼 처럼 물고 늘어지.. 2012.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