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ose days145

나이.. 다행이도 어려보이는 동안을 타고나서 누구도 나를 나 (?)의 본 나이로 보지 않는다. 중국에서 나는 언제나 29세 이다. 물론 중국의 아가씨 있는 가라오케 에서 이다. 그러면 小姐들은 다시 물어본다. "근데 나이에 비해서 너무 빨리 출세 한것 같다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들 스스로 나이 먹어 보인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 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보는 나이에 대한 관념은 다르겠지만, 난 일단 사람은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 좋은것은 그 나이에 할 수 없는 일을 이뤄 놓는 것 이겠지만... 29세는 아무래도 뭔가를 이루기에는 확실히 어리다. 22세가 보는 29세는 군대에서 훈련병이 보는 막사 뒤에서 담배피는 늙은 병장의 모습 이겠지만, 아무래도 .. 2011. 6. 5.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打瞌睡十分钟之间做了非常可怕的梦。 来自不明的人在我前面一直看着我。我的手脚冻得不能回避他的视线。 啊！最近想太多的事情，身体衰弱，就短暂时间马上遇到梦魇。 过几分钟还要去深圳应酬客户，又喝酒又怎样怎样。。。 这种生活我真的厌倦了。 不能回避，干却玩得开心吧！！ 2011. 3. 20.
남녀간에 우정이 존재하는가?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여자중에도 있다니!! 놀랍군.. 이 세상에 저렇게 깨인 여자가 있을 줄이야... 2011. 3. 8.
完蛋了 昨天，因不开心的事情，喝太多酒了。 真的想不起来昨晚我有去卡拉ok，还有带姓李的去我家到三点跟他聊天。。 还一点想起来，昨晚跟很多公司职员在兴隆市场吃烤鱼和啤酒。那前后统统想不起来。 天啊！！短路了！！ 我的死期到了！！ 我在怕是不是我做错事呢？ 我在怕是不是我骂其它职员们呢？ 我在怕。。。。 我最怕我会不会和上次戒烟一样的有一天突然喝不下酒就戒掉酒呢？如果这样，我在中国的生意就完蛋了！！ 在中国做生意不喝酒不行的。！！ 惭愧！！ 2011. 3. 6.
他奶奶的。 吃别人的钱真难。 被上面人监视，下面人一直看着我的脸色。 若一走错马上有反应，肯定在公司某人会回报给某人的感觉。互不相信。 这种感觉真的受不了。我这个人的性格就是比较自由自在。不看别人的脸色。若有错马上承认。若没有错不会低头听人家的话。 最讨厌讲废话的人。一再讲一再讲，，他奶奶的真受不了。 职员之间的关系，职员和我的关系，我觉得已经差不多了。可以开始搞鬼的。 时候到了。差不多了。 该开除的已开除了。该整理的已整理了。 可以开始正式的做事了。 2011. 2. 27.
이 사진 너무 맘에 드네.. 2011. 1. 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