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ose days

허망

by 개인교수 2008. 7. 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치는 날들의 허망함에 내 관념이 지배되지 않기를 항상 기도했으나
눈뜨고 보는 사물과 스쳐가는 군상들이 모두 허망하다.

'Those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해방이다  (0) 2008.07.28
구조조정 통보후에 보낸 이메일  (0) 2008.07.16
파워게임 - 2막  (0) 2008.07.11
파워게임  (2) 2008.06.16
감마지티피  (24)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