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39 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엄마가 또 텃밭을 개발했다고 와 보라고해서 또 가봄. 거기에다가는 참외 수박 호박을 심는다는... 그런데 계속 텃밭을 일궈서 허리 아프다 다리아프다 뭐다 해서... 오늘 단호하게 말씀 드렸다. 누구 하나 하란 사람 없고 오히려 힘든데 뭐하러하시냐 말렸는데, 어머니 당신이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신것이니 아프다고 말하려면 하지 마시라고... 근데 나의 이런 태도가 잘못된건가? 최근 정신장애에 대해서 강의듣고 찾아보고 있는데, 대부분 성격장애라는게 이현령비현령으로 그렇게 따지면 장애 없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되는 결과가 유도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확실히 거의 90%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20%정도는 분리성 성격장애가 있다는 걸 알았음... 그래서 그런가? 남들 얘기를 들어보면 "어머니 힘드신데 제.. 2020. 5. 8. 투표란!!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 + 그라운드 시트 COUPANG www.coupang.com 일찌기 함석헌옹은 그나마 덜 나쁜놈을 뽑는게 투표이고, 더 나쁜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는 방법이라 했지만... 나는 선거는 나쁜놈을 뽑든, 게중 더 나은 놈을 뽑든 그 누구든... 저런 등신들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투표안함 투표란 노예가 주인을 제 손으로 뽑는 아이러니하고도 가장 병신같은 짓임~~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 + 그라운드 시트 COUPANG www.coupang.com 2020. 4. 15. 이기적인 종교인들... 그나저나 교회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라니까 기독교를 박해한다고 말하는 미친 인간들이 많네요!! 마치 본인들이 순교자나 된 듯, 참 가당치도 않은 그야말로 目不忍見 입니다~~ 당신들이나 신천지나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둘 다 똑같이 이기적입니다~~ 하긴 초대교인처럼 핍박 받으며 카타콤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 같은 스릴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더 은혜가 될거라고 착각하진 마시고, 굳이 교회에서 모이려면 마스크 처 쓰시고 띄어앉기나 지키세요^^ 주말에 클럽가는 애새끼들도 정신나갔지만, 그 애새끼들 클럽가는 건 뭐라 안하고 왜 교회 집회만 뭐라 하냐고 빽뻭 소리지르는게, "이게 정말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는 박애적인 행동인지??" 의심스럽네요!!! 정말 그건 아닙니다~~ 코로나 끝나면 매일매일 .. 2020. 3. 26. 선동하는 한국 목사 색희들 요즘 목사들이 피를 토하며 중국 코로나는 중국 선교사들을 박해하는 시진핑에게 가하는 천벌이라고 미친 소리를 해 대면서, 강건하고 굳건한 우리 교인들은 절대 안걸릴 것이라고...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이라고.. 그러니 신앙심 깊은 노인네들이 주여 주여를 찾으면서 개인 위생은 나 몰라라 하면서... 광화문에 "하나님 너 까불면 죽어"라며 미친소리를 하고 있는 사탄같은 목사색희 집회에 참석하고... 신천지만 이단이라고 욕할게 아니라, 인도양의 쓰나미가 예수 안믿고 놀러다니는 인간들에 대한 심판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개독 목사색희들이 더 나쁜 색희들임!! 기독 예수의 위대한 박애와 평화의 메세지는 뒤로한 채, 별 병신같은 성경에도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겁박하네! 그리고 그 교인들 또한 대표적인 기복신앙으로 "나는 하.. 2020. 2. 22. 공허와 기다림 엄마가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면 한참동안 버스 정류장 기둥 붙잡고 서 있었던 어릴 때의 내 모습 같네 어린 시절의 나에게 "니가 지금 느끼는 그 허전함은 나이가 들어서도 똑같이 느끼게 될거야" 라고 담담하게 말 해주고 싶다! 인생은 원래 그런거야! 2020. 1. 14. 박정희 추억?? 아직도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빼앗긴 자유라는 기회비용의 지출은 간과한다. 여전히 개 돼지처럼 주인을 모시고 살았던 그 시절을 추억한다.. 여전히 노비 처럼...ㅠ 우리 스스로는 여전히 낮은 자존감으로 조선시대처럼 아직도 왕이 잘못해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박정희같은 희대의 독재자가 없었더라도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가 발전했을 수도 있는 여지를 무참히 밟아버리면서... 지 애비애미 총맞아 죽었다고 불쌍하다고 찍어준 허리 굽은 노인들의 동정표를 무시한 채 왕국의 공주처럼 살다 깜방 간 그 딸은 쪽팔리니 아에 언급도 하지도 말자. 이게 바로 우리의 민도이고 현실이다 아직도 광화문에서는 박정희의 망령들이 살아나고, 목사라는 개새끼가 기독교 욕멕이고, 나한테 페친 신청한 후배 .. 2020. 1. 1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