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빼앗긴 자유라는 기회비용의 지출은 간과한다. 여전히 개 돼지처럼 주인을 모시고 살았던 그 시절을 추억한다..
여전히 노비 처럼...ㅠ
우리 스스로는 여전히 낮은 자존감으로 조선시대처럼 아직도 왕이 잘못해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박정희같은 희대의 독재자가 없었더라도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가 발전했을 수도 있는 여지를 무참히 밟아버리면서...
지 애비애미 총맞아 죽었다고 불쌍하다고 찍어준 허리 굽은 노인들의 동정표를 무시한 채 왕국의 공주처럼 살다 깜방 간 그 딸은 쪽팔리니 아에 언급도 하지도 말자.
이게 바로 우리의 민도이고 현실이다
아직도 광화문에서는 박정희의 망령들이 살아나고, 목사라는 개새끼가 기독교 욕멕이고, 나한테 페친 신청한 후배 목사 새끼도 한심해서 말도 안섞고 있다.
여야가 다르고 좌우의 구별은 인정하나 독재를 정당화 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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