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화원에서 슬쩍 가져온 블루장미를 책장 틈새에 꽂아두고 밤새 감상합니다.

좋은 것을 혼자 가지면 불안해하는 이상한 성격때문에 가슴이 두근댑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 꽃이 빨리 시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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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 개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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