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노래 유형중에 이런 노래들은 왠지 젊은이들의 피를 끓게 한다. 왠지 모를 동질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가장 좋은 가사와 멋있는 클라이맥스를 가지고 있다.
즐거운 술자리에서 부르는 "선구자" 처럼 분위기를 다운 시키는 노래도 드물지만, 이곡처럼 개나소를 한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노래 또한 드물다.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가사만 봐도 다분히 명령적이고 선동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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