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으로 얘기 하면,
안정적인 성의 결합을 위하여,
사랑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치루는 의식이다.
그 약발은 이성에 자신있는 사람은 최단 3개월
이성에 자신 없는 사람도 최장 1년 이내 이며,
그 이후로는 성적인 의미의 사랑이 아닌,
가족간의 평범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혼을 꿈꾸는 자들!
혹시
성적 트러블을
성격 트러블로 이라며
스스로 정신적인 오나니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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