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days 스캘퍼 by 개인교수 2008. 5. 29. 숫자는 모니터에서 분주히 너울 거리고나는 관성처럼 그 너울에 몸을 맡긴다.생각은 점점 희미해지고동물적인 감각만으로 서바이벌 해야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인교수 (Private Lessons) 'Those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워게임 (2) 2008.06.16 감마지티피 (24) 2008.06.05 한강의 오후풍경 (2) 2008.04.15 그냥... (0) 2008.03.28 짬뽕 한그릇 (0) 2008.03.20 관련글 파워게임 감마지티피 한강의 오후풍경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