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ucking Era163

이기적인 종교인들... 그나저나 교회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라니까 기독교를 박해한다고 말하는 미친 인간들이 많네요!! 마치 본인들이 순교자나 된 듯, 참 가당치도 않은 그야말로 目不忍見 입니다~~ 당신들이나 신천지나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둘 다 똑같이 이기적입니다~~ 하긴 초대교인처럼 핍박 받으며 카타콤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 같은 스릴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더 은혜가 될거라고 착각하진 마시고, 굳이 교회에서 모이려면 마스크 처 쓰시고 띄어앉기나 지키세요^^ 주말에 클럽가는 애새끼들도 정신나갔지만, 그 애새끼들 클럽가는 건 뭐라 안하고 왜 교회 집회만 뭐라 하냐고 빽뻭 소리지르는게, "이게 정말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는 박애적인 행동인지??" 의심스럽네요!!! 정말 그건 아닙니다~~ 코로나 끝나면 매일매일 .. 2020. 3. 26.
선동하는 한국 목사 색희들 요즘 목사들이 피를 토하며 중국 코로나는 중국 선교사들을 박해하는 시진핑에게 가하는 천벌이라고 미친 소리를 해 대면서, 강건하고 굳건한 우리 교인들은 절대 안걸릴 것이라고...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이라고.. 그러니 신앙심 깊은 노인네들이 주여 주여를 찾으면서 개인 위생은 나 몰라라 하면서... 광화문에 "하나님 너 까불면 죽어"라며 미친소리를 하고 있는 사탄같은 목사색희 집회에 참석하고... 신천지만 이단이라고 욕할게 아니라, 인도양의 쓰나미가 예수 안믿고 놀러다니는 인간들에 대한 심판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개독 목사색희들이 더 나쁜 색희들임!! 기독 예수의 위대한 박애와 평화의 메세지는 뒤로한 채, 별 병신같은 성경에도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겁박하네! 그리고 그 교인들 또한 대표적인 기복신앙으로 "나는 하.. 2020. 2. 22.
박정희 추억?? 아직도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빼앗긴 자유라는 기회비용의 지출은 간과한다. 여전히 개 돼지처럼 주인을 모시고 살았던 그 시절을 추억한다.. 여전히 노비 처럼...ㅠ 우리 스스로는 여전히 낮은 자존감으로 조선시대처럼 아직도 왕이 잘못해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박정희같은 희대의 독재자가 없었더라도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가 발전했을 수도 있는 여지를 무참히 밟아버리면서... 지 애비애미 총맞아 죽었다고 불쌍하다고 찍어준 허리 굽은 노인들의 동정표를 무시한 채 왕국의 공주처럼 살다 깜방 간 그 딸은 쪽팔리니 아에 언급도 하지도 말자. 이게 바로 우리의 민도이고 현실이다 아직도 광화문에서는 박정희의 망령들이 살아나고, 목사라는 개새끼가 기독교 욕멕이고, 나한테 페친 신청한 후배 .. 2020. 1. 12.
조국은 나도 모르겠다 지가 관리못한 부모형제 그 사돈의 팔촌, 심지어는 자식까지 몰매 맞게 해가며 굳이 장관을 해야하겠다는 그 자식도 문제가 있지만, 부모형제 사돈의 팔촌에 그 어린 딸까지 건드려가면서, 정작 후보자의 능력은 검증하지 않는 개같은 인간들은 정말 문제다. 야이 XXX들아!! 그 집 딸이 장관하냐? 뭐 하긴 독재자 개색희 딸은 대통령도 하더라만... 2019. 8. 26.
후보자 검증 누구나 공정하게 살수있는 사회를 만드는 전제조건은 積弊清算 이다. 그래서 후보자 검증을 해야하고 과거의 범죄행위를 파헤쳐봐야 하는 것이다. 당선인이 과거 진 죄가 있다면 동일한 범죄에 대해서 엄중하기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단지 총칼로 억압하던 시대에서 제도로 지배하는 시대로 변한 것일 뿐, 진정한 민주주의는 이미 물건너 간 것이고 "그 중 언놈이 좀 더 민중을 두려워하는가?" 를 놓고 민중은 자위를 하게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중은 개 돼지로 남아있게 된다. 그러니 정치하는 새끼들은 다 똑같이 개새끼들이다. 오늘도 Big Government 를 타도하는 무정부주의자의 1인 시위 였음^^ 2019. 8. 26.
공직자비리 수사처 설치에 즈음하여... 뭔가 착각들 하시는데, 우리나라는 민주화가 그 목표가 아니라 부조리 부패 근절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이 언제 단 한번이라도 "민"이 "주"가 된 적이 있었나요?? 공직자라는 상놈에 새끼들이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한! 진즉에 설치했어야 하는 정말 시급한 부서 입니다. 2019.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