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물론 인근 화성 봉담 용인 주민들 다 나온 듯
수원 남문시장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이 장날 같네...
행궁동 벽화마을
화성행궁
왠지 시인과 폐인들이 함께 묵고 있을 것 같은 매교동의 한 여인숙
그렇게 어느 해의 어느 봄날은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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