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말해준다.
섹시하지도 정열적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저 노출광 정도로 천박해 보인다.
게다가 바지 단추도 이미 풀려있다.
쟤네들 24일 새벽에는 유성페인트로 칠하고 나와야 할것이다.
비 온댄다.
'Fucking 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목사의 블로그를 보며... (2) | 2006.06.29 |
---|---|
얘 정말 왜이래? (0) | 2006.06.23 |
인터넷 댓글 수준 오십보 백보네... (1) | 2006.06.21 |
슬픈 토고 선수들의 눈빛???? (5) | 2006.06.15 |
자장면 vs 짜장면 (9) | 200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