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1 여자들의 욕지거리 며칠전에 평소에 잘 가는 맥주집에 앉아 있는 데 계속해서 "니미 X 같다"느니 "씨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끊임없이 거친 말을 해 대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있었다. 욕 잘하는 나 조차도 쓰기 힘든 그야말로 쌍욕을 한 50먹은 여편네들이 좋다고 낄낄거리며 하고 있었다. 언뜻보니 등산 갔다 온 복장 같아서 누군지 들여다 보니,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그 술집에 들러서 맥주 마시며 욕지거리를 해 대던 여자들 이었다. 여자 2-3명에 남자도 대충 2-3명 둘러 앉아서 그들만의 스트레스를 욕으로 날리고 있었다. 시끄럽던 여편네들이 돌아간 후 잠 시 조용해지는가 했는데, 그 후 약 한시간 뒤에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남편하고 나타나 그 곳에 있던 또 다른 어떤 여자에게 다짜고짜 욕을 퍼분다 " 너 이년아 우리 남편이 .. 2006.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