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고립된 한계령 마을
마침 짠듯이 준비된 막걸리 4일치 12병과 돼지고기 수육 그리고 동치미 두부 두모.
너무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강원도의 힘을 느낄만한 여인네 두어명.
이대로 이 겨울이 지나가버렸으면...
마침 짠듯이 준비된 막걸리 4일치 12병과 돼지고기 수육 그리고 동치미 두부 두모.
너무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강원도의 힘을 느낄만한 여인네 두어명.
이대로 이 겨울이 지나가버렸으면...
'Miscellaneous Gen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精神勝利 (0) | 2016.09.07 |
---|---|
싫어하는 인간형 (0) | 2016.08.10 |
지금은맞고 그때는틀리다. (2) | 2015.11.27 |
모란장 (0) | 2015.10.14 |
동네 한바퀴 (0) | 201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