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라도 있으면 연습해 보겠는데 악보 구하기가 쉽지 않네.
하긴 이제는 손이 굳어서 연주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부러운 마음에 괜히 트집 한번 잡아보자면 편곡이 그리 매끄럽게 잘 된것은 아닌듯.
그러나 최대한 원곡을 살리려 했다는 점과, 나는 죽었다 깨나도 못할것이라는 점이 한번 더 나를 좌절 시키는 군.
악보는 못 구했지만 아래의 운지가 보이는 동영상을 발견했네요... 어설프게 흉내라도 내 봐야겠다..
Queen 의 Crazy little things called love 정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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