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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Memories

광화문의 사무실에서 아들과....

by 개인교수 2006.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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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종착역 에 다다를 즈음에 한 살 반 된 자원이가 찾아왔다. 그리고 "아빠 힘내라"라고 말하는 듯 하다.  최근 4살 짜리 애가 어디서 들었는지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라는 노래를 흥얼 거린다.
그나저나 애가


불현듯 아래의 만화가 확 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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