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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Memories

무림 고수 박자원

by 개인교수 2006. 12. 4.
매서운 눈으로 쿵후 자세를 취하는 박자원군.

단전에 기를 모은 다음, 일단 옷 고름을 고르고....


매서운 눈으로 구음진경 제 9 초식을 선 보이고 있다. 너무 빨라서 손이 다 안보인다.


유명한 명교의 건곤대나이를 펼치려 하고 있다.


압도적인 시선 처리로 적은 이미 침몰 직전, 최후의 필살기 선풍각의 위력을 시험하고 있음


별것도 아닌게 라며 손을 털고 있는 무림 고수


마지막으로 장삼풍의 무당 태극권 시범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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