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은지 이미 1년 반이 지났다.
그리고 갑자기 몸이 불기 시작한지는 한 8개월 정도 되었다.
68킬로에서 엊그제에는 78킬로, 그리고 드디어 어제 아침,
체중계의 첫번째 숫자가 8을 가리켰다. 80KG
물론 남들은 키가 크니까 그 정도는 관계없다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
그리고 갑자기 몸이 불기 시작한지는 한 8개월 정도 되었다.
68킬로에서 엊그제에는 78킬로, 그리고 드디어 어제 아침,
체중계의 첫번째 숫자가 8을 가리켰다. 80KG
물론 남들은 키가 크니까 그 정도는 관계없다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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