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 Memories

기도의 시간

by 개인교수 2006. 1. 30.

 

이곡은 고등학교때 단골메뉴로 불렀던 노래다.

하니브로에서는 유일하게 83 서성수가 알고 있었다.

언젠가 술먹고 유일이형 집 가는길에 성수와 유일이형과 이 노래를 10번 이상 차 속에서 부르던 기억이 있다.






연주 : 에클레시아남성합창단(연주실황)

'Music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논 - 일렉트릭 기타 연주  (0) 2006.03.13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1) 2006.02.20
동무생각  (1) 2005.07.27
  (0) 2005.07.20
연가  (0) 200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