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태양이 하늘의 반을 가로질러 급격히 움직인다.
이건 뭐지?? "아 이게 혹시 지축이동??" 사실상 언젠간 오리라 기다렸던 현상이었지만 너무 급격하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정말 놀랬겠네.."라고 쓸데없는 오지랖이 발동하면서 "지구가 폭발할까? 아니면 내 위치가 남극의 위치로 바뀌어 추워질까? 아니면 내 위치로 태양이 지나가는 적도가 생길까?"
이러다 잠에서 깼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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