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인데...
뭔가가 삐끗하여 그대로 집으로 컴백
돌아오는 길에 보리수 나무 아래서 불현듯 깨우친 석가처럼 청명역 나오는 길에서 큰 짐을 내려 놈.
득도가 별게 아니구나!!
그래 내 짐이 아니면 내려놓자
깨우친 기념으로 막걸리 사들고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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