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탁에서 밤샐 각 ^^
당분간 열심히하면 뭔가가 되겠지... .
.
스맛폰 TV로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서 우리가 약속한 제주의 그 날을 꿈꿉니다.
아주 긴 탁자에서 커피마시며 글쓰는 우리를 상상하면 기분마저 좋아지지요.
봄 같지 않은 봄이 지나고
여름 언저리에 들어설 즈음,
난 17번 올레길 입구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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