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싸이트에 올라온 두개의 클립.
어찌 그리 나 학교 다닐때와 변한게 하나도 없냐?
대학 노트 끼고 화장하고 커피숍에서 죽치고, 대화의 90%는 드라마나 연예계 이야기고, 큰 평수 아파트에 살면서 애 학교 바래다 주고 백화점 가서 장보고 수다떨고 남편 기다리며 저녁 준비하는게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하던 그 옛날의 사고 방식과 현재를 사는 여자들의 사고 방식이 100% 똑같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여자라는 동물은 진화도 안하나???
1. 제목: 화가난 xx 년들
2. 제목: 화가 풀린 xx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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