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 연습한 The entertainer ... 스팅의 주제가...
자원이는 나와의 대결을 Napoleon Coste 의 Bacarolle을....
최근 나는 애 한테 바이올린 때려 치우라고 했다.
화음이 안되는 단음 악기는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자원이는 풍부한 선율와 화음의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클라식 기타는 가르치는 곳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가르치고 있다.
옛날에 연습했던 곳은 자신 있는데, 이 자식이 은근히 나에게 새로운 곡으로 대결하자는 압박을 한다...
솔직히 나도 새로운 곡은 자신 없는데...
아무튼 최근 자원이가 피아노로 칠 수 잇는 The Entertainer를 2주 연습 했다.
아직도 삑사리....
자원이의 Bacarolle....(뱃노래..) 클래식 키타 배운지 약 한달 째.... 사실 이 곡만 특별히 맹 연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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