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짜리 자원이가 갑자기 건낸 편지 한 통.
초등 2학년이 무슨 속이 있어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 돈 많이 있어서 좋은 학교 보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다.
웃어야 할지???
초등 2학년이 무슨 속이 있어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 돈 많이 있어서 좋은 학교 보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다.
웃어야 할지???
'Personal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천 과학관 (3) | 2011.10.07 |
---|---|
Jawon's T-shot (5) | 2011.05.11 |
호부호형 하지 못했던 남자 (0) | 2010.05.04 |
Sonar 를 이용한 작곡중 (3) | 2009.01.30 |
Sonatine - 자원이 첫 번째 콘서트 (1) | 200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