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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vs Truth

일루미나티(Illuminati,광명회)

by 개인교수 2006. 5. 17.
표제에 수록한 인물은 유명한 사탄주의자이며 '요기('요가'의 달인)'였고 또한 '비틀즈(Beatles)'의 멤버들이 존경한다는, 프리메이슨(Freemason) 33도이자 일루미나티의 회원인 '알리스터 크로우리(Alister Crowley)'라는 이미 죽은 인물이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악마주의자라는 자타의(?!)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많은 헤비메탈(Heavy Metal) 및 블루스(Blues) 연주자 및 보컬(Vocal)들이 그를 숭배하고 있다. 가령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Jimmy Page)' 라든가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검은안식일)'의 보컬(Vocal)이었던 '오지 오스본(Ozzy Osborne)' 등은 노골적 으로 그에게 대한 존경의 표시를 하고 있다. 오지 오스본은 그의 노래 '미스터 크로우리(Mr.Crowley)'를 통해 그에 대한 존경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잘 보게 되면 그의 모자에 있는 '제3의 눈'의 징표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자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상징인 '호루스의 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프리메이슨을 언급할 적에도 언급하였지만 이들은 프리메이슨과는 한때는 다소 마찰이 있었지만 지금은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세칭 '계몽주의자' 들의 '비밀결사단'이다. 거의 프리메이슨 편에서 다수 언급하여서 중복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언급치 않은 것을 중심으로 말하겠지만 그들의 세력 또한 이제는 무시 못할 정도로 강력하다. 그들의 커넥션(Connection)은 일단 세계적인 조직인 '프리메이슨'과 긴밀하며 '싸이언톨로지(Scientology)'라는 전체주의 이단 교회와 연결되어 있고 언급한 대로 미국 최고의 '자산(개인재산)'을 가지고 있는 'Bill Gates(William H. Gates III)'와 '자동차계의 거부 크라이슬러 (그 회사의 심볼(Symbol)을 잘 보면 '오각형'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부자 '록펠러(Rockefeller)' 그리고 영화계의 산실이라는, 프리메이슨과도 연관된 '헐리우드(Hollywood)'의 많은 영화사들(MGM, Warner Brothers etc) 또한 기타 여러 산업분야와 'CIA', 국방성 그리고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 또한 '백악관'과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즉 '외교관계위원회' 등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계의 미국의 배후를 가지고 있는 결코 만만치 않은 단체이다. 'New World Order'라는 기독서점의 '낮은 울타리'의 책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그들은 '계몽주의자'들이다. 잠깐 언급하자면 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는 프리메이슨 33도이자 현재도 '일루미나티'의 핵심계층이다! 심지어는 이미 죽은 영화배우 '서부의 총잡이' '존 웨인"까지....! 말도 않된다고 생각하겠지만 UFO와 외계인(사실은 프리메이슨 편에서 언급했듯이 '외계인'이 아닐 것으로 사료된다)도 그들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

UFO는 과연 사탄적이다! 단순한 '세기말적 현상'이라고 매도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람들을 무서워 떨게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강한 동경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UFO의 3대 체험자라고 할 수 있는 '빌리마이어 ('셈 야제'라는 외계인을 만났다는 사람)'과 '조지 아담스키' 그리고 'UFO종교인 '라에리안 무브먼트' 의 창시자인 '클로드 보리롱 라엘'이라는 자들의 언급한 것을 유심히 보면 그들끼리도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자세히 보게 되면 일치성이 의외로(?) 적다. 물론 그것을 UFO긍정론 주장자들의 입장에서보면 상당히 역설적으로 합리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Crill(Krill) file'도 아이러니한 면이 있다. 일부러 슬쩍 거짓 정보를 흘려서 그것이 사실인 양 떠들게 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유포한 사람이 암살됨으로써 그것이 더욱 사실임을 부축일 수 도 있다.배후조직들의 고도로 발달된 음모의 전술이 내재되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일부가 사실일지라도 유포과정에서 왜곡되었거나 혹은 첨가/삭제되었을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이것도 미국 정부의 개입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들 외계인이라는 존재들은 '외계인'이 아니며 사탄의 조직들의 다른 활동 유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성경적인 해석의 종합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을 개인적으로 믿을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지금까지 일어난 현상적인 면들을 모두 섭렵했을 때의 성경적인 해석이라고 사료되므로 가히 그들 악한 세력들의 치밀한 음모의 전말을 두고 볼 만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이 부분은 상당한 부분이 필자 주관이 개입되었지만 대부분의 하나님의 테두리안에서 UFO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평가하고 있는 수준에서 주관을 언급한 것이므로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는 얘기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같은 그의 보조 단체 보다도 더 큰 조직이 과연 있다! 바로 그들을 막후에서 조정하는 '유대인'들인 것이다! '유대인의정서'라는 책을 보게 되면 유대인들의 세계정복의 야욕이 잘 드러나 있다. 그 과정에서 그런데 문제는 야훼 하나님을 반대하는 이집트의 신들이나 상징들 혹은 각종 다신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 유대인들(특히 극단주의자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알(Baal)'을 숭배하고 '야훼 하나님'을 전적으로 배척하고 있다. 물론 이는 극히 배후에서 사탄의 조정을 당하는 유대인들의 지도자들의 음모가 농후하게 드러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 예를 드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지 1998년 1월초에 한 기독 서적에서 그러한 그들의 전말을 폭로한 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을 때 그들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참고로 인터넷 상에서 혹자는 '일루미나티'를 '유대인 마피아 (Jewish Mafia)'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들은 본래 유대인들의 배후 조직중의 중요한 일부라는 얘기가 성립되며 실제로도 1980년초에 이탈리아에서 '프리메이슨' 조직이 발각되었을 때 그들의 실체를 논평한 글에서 그들(프리메이슨)이 유대인들의 밀교적인 조직임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