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1 얼굴에 철판을 깔아라 하여튼 연예인들 이란 전혀 양심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니는지, 지들 좋아서 찍은 생 포르노 비디오 사건을 마치 당했다느니 헛소리 삑삑하더니, 그 사건을 뒤로한 채 호시탐탐 연예계로의 복귀만을 노리다가 자기의 성격과 이미지에 결코 맞을 수 없는 발라드 노래로, 네티즌등의 각종 질타와 무시에 상관없이, 안면을 깔고 안방극장에 안착한 백지영 이도 그렇고, 유부남이랑 뽕 맞고 놀다가 돈이 떨어 졌는지 지난 몇년간 끊임없이 연예계 문을 두드리다 최근 더러운 기생충 처럼 슬금슬금 기어 나오는 황수정이도 그렇고, 저런 여자들이 점점 나타나면서 대기업 자제와 결혼 했다가 이혼하고 돌아 온 황신혜와 고현정이는 오히려 차라리 아름답고 아주 지고지순한, 극히 정상적인 스토리의 케이스인 것으로 받아들.. 2006.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