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1 난 명박이 반댈쎄~~~ 제5공화국에서 유동근이 이명박의 역할을 했을 때가 정치인 이명박의 황금기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나이, 밀림에 길을 뚫고 한국 주거문화의 새 지평을 연 사나이, 가장 중요한것은 샐러리맨에서 대재벌 현대의 사장까지 올라간 신화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흔히 얘기하듯 ??만 샐러리맨의 우상 같은 존재였다. 나 또한 기업에 다녔고 기업을 소유했었고 그 기업을 말아먹은 사람이다. 물론 그 와는 규모에서 상대가 안됐겠지만... 나 또한 하청업체 속이고 바이어에 아부하며 살아 온 사람이다. 게다가 국민연금 같은 것은 절대로 내지 않고 오히려 직원들에게 쓸데없는것 내지 말라고 강요했던 사람이다. 어떻하면 세금을 안낼까 고민하며 될 수 있으면 세금계산서 거래를 안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다. 아마 내가 대통령 출마에 나간.. 2007.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