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1 블로그야? 광고판이야? 예전 태터를 처음 쓰던 시절, 카페 24 같은곳에 일년에 6-7만원 씩주고 호스팅해서 블로그를 운영 했었다. 한때 잘 나갔는지 아무튼 잦은 트래픽 초과로 트래픽 용량을 사느라 돈을 과외로 많이 지출하던 시절 (불과 7-8개월전 이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접했고, 구글 광고를 내 블로그에 달까말까 망설이던 중, 티스토리라는 트래픽및 용량 무제한이라는 공간으로 오면서 그 문제는 해결 되었다. 최근에 가끔 눈에 띄는 제목이 있을 때 클릭해서 그런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예외없이 구글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 내가 이런말 한다고 해서 기분나쁜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블로그를 아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회사도 있고 업체도 있지만, 그저 지극히 개인적인 낙서장 같은 곳에다 구지 도배를 하듯 광고를 할 필요.. 2007.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