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story vs Truth33

옛 백제의 영토 나의 사학은 중국의 정사인 25사를 토대로 하여 성립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도하는 학회는 "한국정사힉회"입니다 백제를 규명하는데 있어 제가 동원한 사료는 중국의 정사인 "25사"입니다 중국의 정사인 25사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사기""한서""후한서""삼국지""진서""송서""양서"......등등 이렇게 해서 명나라의 역사책인 "명사"까지 25개왕조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중국 25사 가운데 "백제전"이라고 하는 기록을 공식적으로 기록한 사서는 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 다음의 "송서"입니다 즉 25사중 6번째입니다 그 다음에 "양서, 남제서, 북제서, 주서...." 이렇게 해서 "명나라 역사"까지 이것이 중국25사의 체계인데 우선 송서의 기록부터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송서, 양서.. 2005. 7. 17.
초 고대 문명은 존재 했을까? 말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기 까지에는 6천만년이 걸렸다. 개미의 조상은 1억 5천만년 전에 살았는데 현재와 별로 다를 게 없다. 이에 비해 인류는 고작 200만년 동안에 해상과 육상, 공중뿐만 아니라 우주를날 수 있게 되었다. 인류의 획기적인 진화에 비해 인류의 친척쯤 되는원숭이들이 아직도 나무에서 나무로 뛰어다니고 있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같은 사실로 보아 인류는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다른 문명, 즉 인류의 조상보다 수백만년이나 더 나이를 먹은 다른 은하문명에 의해 특수한유전적 재산을 물려받았거나 진화의 속도가 촉진되었다고 가정할 수도있는 것이다.특히 인류의 기억속에 남겨진 문명의 잔재를 살펴보면 인류 스스로의 힘만으로 진화하여 왔다는데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게 .. 2005. 7. 15.
고대 수메르 문명 수메르인들은 우리 동양인을 닮은 인상을 주는 사람들로서 우리말과 비숫한 교착어를 썼다. 남부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수메르와 그 주변 산악지대가 선사시대부터 문명의 발원지였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라크 북방티그리스강 상류지역 자그로스 산맥 북쪽에 '샤니다르 Shanidar 동굴'이 있었다. 오늘날 민족해방전쟁을 벌이고 있는 쿠르드족의 피난처가 되고 있는 이 동굴은 지난 10만 년 이상 인간의 거주 흔적이 시기적으로 잘 보존된 고고학적으로 귀중한 유적지이다 1957년 콜럼비아대학의 랠프 솔레키 Ralph L. Solecki 교수는 이 동굴을 조사하여 9인분의 초기 인류 유골을 발견했다( 그 중 4인은 동굴 내부에서 떨어진 낙석으로 죽은 곳으로 판명되었다.). 발굴을 계속한 결과 1만 년 전에서.. 200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