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조차도 사치인 수많은 젊은이들과 그것도 비싸서 한옥체험도 못해보고 모텔간다거나 찜질방에서 자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아직도 젊어서 고생을 사서해야 한다느니, 봉사하러 세계로 나가라느니... 뭐 다들 비행기정도는 맘대로 타고 외국은 옆집 드나들 듯 다들 그정도는 하는 줄 아나보네...
지하철 돈구멍에 만원짜리 두개를 쳐 넣는 인간의 주둥아리에 똥물을 퍼부어주고 싶네..
왜 다들 저런류의 인간들에 환호하는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저런 인간에게 20%넘게 지지를 하는지??
다들 같은나라에서 같은 소식을 듣고 사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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