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ose days

사업

by 개인교수 2011. 11. 13.
갑갑한 마음에 조언을 하면 그걸 고깝게 받아 들이는 사람과는 절대 사업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절대 사업에 성공할 수 없다.

또한 사업의 파트너라고 해서 위아래를 모르는 싸가지 없는 어린 놈들,
또한 나이 많다고 함부로 리드하려고 하는 사람들,
그 모두가 훗날의 트러블 메이커 들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될 것 같다고 해서 자본없이 달려들면 절대 안된다.
과거의 내 모습이 재연될 수 있다.



아무튼 고민이다.
55세까지 남의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기회가 왔을 때 박차고 사업을 해야 하는 건지...

조급함..
조급함이 또 나를 망치게 하는건 아닌지?

한번 더 신중하자..
 

'Those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가수 적우  (9) 2011.11.27
중학생이 되는 연습  (0) 2011.11.22
恶搞西游记  (0) 2011.08.21
한밤중의 공포 그리고 미친 사진질  (4) 2011.08.11
지난 송년회  (0)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