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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 Era163

호떡 먹는 박근혜 란다 그래...공주처럼 자란 당신이..이때 아니면 언제 먹어 보겠소///x 나게 쳐드셈... 근데... 드럽게 먹기 싫은가 보네... "어휴 ㅅㅂ 이런걸 어떻게 처 먹으라는 거야???" 라는 표정 케찹 머스터드 범벅인 핫도그를 씹지도 못하네... ㅎㅎㅎ갑갑하다... 저런 사람이 무슨 서민정치를 하겠다고.. 니에미, 단 한번, 단 한 순간 이라도 서민으로 살아 본 적도 없는 21세기 현존하는 몇 안돼는 독재자의 딸이.... 2012/09/27 - [Fucking Era] - 박근혜의 병신같은 사과 2012/08/22 - [Fucking Era] - 박근혜 "젊은층 소통위해 찢어진 청바지 입겠다 2012. 11. 30.
정말 치사한 자식 내가 그동안 정치인을 많이 봤어도 이런 치사한 자식은 처음 본다. 지지율이 떨어진것은 지 자신이 계속해서 기집년 처럼 이랬다 저랬다 해서 그런거지, 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성심껏 단일화에 임했다면 결코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끝까지 간보다 안돼겠다 싶으니 지 스스로 물러났고... 결코 아름답지도 남자답지도 않은 병신같은 지꺼리 임에 분명하고..이건 양보가 아니라 역량부족의 단순한 포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진대..차라리 그럴바엔 대인배 처럼 형 불러다가 형 손 들어주며 즐거운 행사가 됐어야지.. 찌질이 처럼 뭐가 억울하다고 울고 짜고 앉아 있는지.. 결국,,,사퇴선언하고 어딘가에서 숨 고르다 처음 한다는 개소리가. "내가 알던 문재인이 아니었다" 라며 미친 개새끼 처럼 물고 늘어지.. 2012. 11. 27.
한대 줘 패버리고 싶은 인간 하는 게 뭐하나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냐? 1. 대선 나오기 전 서부터 출마 할까 말까 정말 드럽게 눈치 보면서 깔짝 대더니... 2. 나오자마자 바로 정치쇄신 하자.. 아니, 나 말고 니들 전부.... 나는 이전에 정치 안했으므로 니들만 쇄신 하면돼..어떻게 쇄신? 철수와 애매모호한 집단의 통칭인 "국민" 맘에 들때 까지... 철수 마음 = 국민의 마음 (뭐 이런 엿같은 등식이 다 있어??) 3. 열심히 민주당 등 여기저기서 선거 캠프 인물들을 도둑질 해간다 (구태를 안하겠다는 인간이 철새 정치인은 부추기고 양산한다. 새누리의 박언니와 똑같은 지꺼리를 한다) 4. 그러다 후보 등록일이 다가오고 단일화의 압력이 거세진다. 결국은 단일화 하자고 말을 건넨다. 그리고 이틀뒤 씩씩거리며 "에이.. 나 단일화 .. 2012. 11. 16.
예나 지금이나 여자란... 유머싸이트에 올라온 두개의 클립. 어찌 그리 나 학교 다닐때와 변한게 하나도 없냐? 대학 노트 끼고 화장하고 커피숍에서 죽치고, 대화의 90%는 드라마나 연예계 이야기고, 큰 평수 아파트에 살면서 애 학교 바래다 주고 백화점 가서 장보고 수다떨고 남편 기다리며 저녁 준비하는게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하던 그 옛날의 사고 방식과 현재를 사는 여자들의 사고 방식이 100% 똑같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여자라는 동물은 진화도 안하나??? 1. 제목: 화가난 xx 년들 2. 제목: 화가 풀린 xx년들 2012. 10. 18.
성을 두 개 쓰는 사람들 좀전의 뉴스에서 김조광수 라는 감독이 19세 연하의 동성 남자와 결혼 한다는 소식을 보았다.김조광수 감독, 19세 연하 동성 애인과 내년 결혼 ‘확정’ 대부분의 동성 결혼은 동성 섹스와 깊은 연관이 되어 있다. 쉽게 얘기해서 감성적으로 동성을 좋아해서 동성애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동성과의 섹스를 좋아해서 혹은 하다보니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이다. 무슨 아카페 적이고 고결한 사랑을 하는 것처럼 더럽게 포장할 뿐이다. 뭐 그건 그렇고, 동성이 결혼 하는 것도 맘에 안들지만, 왜 저 사람은 이름이 저따구야? 내가 외국에 있을 때인가?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녀평등의 일환으로 애비 애미 성을 동시에 사용하는게 일종의 유행 이었던것 같다. 저렇게 개명을 한 인간들은 어째 하나같이 하는 지꺼리도 편협하고 편향.. 2012. 10. 17.
Fucking Man, Mr. CH Anh 내 예상이 제대로 맞았다. 안철수 역시 물밑으로 이 자식 저 자식 섭외해서 결국은 오늘은 민주당 특별 공천을 받은 송호창를 빼갔다, 이전에는 어떤 기집년 빼가서 선대 위원장 시켰고.... 설령 안철수가 오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 새끼 스스로 기어 왔다 하더라도 받아주지 말아야 그게 바로 구태를 벗어나는 것인데... 그자식....한심하네... 난 배신한 사람과 배신을 시킨 사람은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이건 나의 선택이며 내 스스로 안철수가 좋아서 간것이다" 라고 송호창이 민주당에 대한 배신의 변명을 했더라도, 깨끗하고 고귀하고 유토피아적인 정치를 추구 하는 안철수는 절대 받아 들이면 안되는 것 이었다. 어쩔 수 없는 수락?? 영입??? 개 x 같은 소리다... 안철수 지 스스로가 혼자만 잘난 척, 고귀.. 2012.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