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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to be there

베트남 추억 - 아가씨들...

PD 개인교수 2006.11.18 16:54

베트남 호치민 공항이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이건 일단 비행기가 도착하면 사회주의 국가답게 공안원들의 무뚝뚝하고 불친절함 과의 첫 대면이 시작된다.

그리고 입국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빠져 나올 때 까지도 정신이 없어서 깨 닳지 못한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와서 짐을 대충 풀고 거리로 나가 야지만 비로소 알 수 있는 게 있는데, 바로 베트남 여자들의 웃음이다.

정말 약간 과장해서 오해 한다면 길거리의 여자들이 전부 나에게 꼬리치는 것처럼 착각하게 될 정도로 항상 웃음 띤 얼굴로 나를 대한다.
길거리에 흰색 아오자이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여학생도 나와 눈이 마주치면 바로 빵끗하면서 수줍게 웃고 지나간다.

그래서 한때 나는 한국에 와서 친구들에게 말하기를 "베트남 여자들? 내가 손만 내밀어도 다 달려와!" 라고 농담을 했던 적도 있다.

한때 너무 선정적이라 하여 여학생들에게 흰 아오자이를 못 입게 한적도 있었다. 아오자이는 거의 치폰 이나 도비계열의 얇은 원단으로 만드는데 속에 입은 땡땡이 무늬 팬티 까지도 다 비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통을 살리자는 의미로 슬그머니 다시 입게 되었다고 한다. 한가지 웃긴 것은 어떤 여학생이 생리 중 이라는 게 금방 티가 난다. 학교에 아오자이 교복을 안 입고 체육복 같은 것을 입고오면 그 여학생은 100% 생리 중 이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 베트남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건 가라오케 이다. 가라오케는 우리나라의 룸 싸롱 혹은 단란주점 하고 비슷한데 그리 퇴폐적이지만은 않다.

난 심심하면 가라오케를 간다. 베트남의 대형 가라오케는 아가씨만 해도 4백 명이 넘는 곳도 있다. 일단 손님이 들어가서 앉으면 마담이 들어오고 그 뒤를 따라 아가씨들이 약 10명 정도 들어 온다. 그러면 성급한 초보자들은 바로 아가씨는 선택한다.


그러나 베테랑들은 다음 줄을 기다린다. 그래서 약 50명 정도가 지나간 다음 마담에서 “아까 3번째 들어온 줄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 아가씨 불러줘” 뭐 이런 식으로 초이스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 조차 초보들이다. 정말 우리 같은 베테랑들은 그런 호화 대형 가라오케는 아에 가질 않는다. 그냥 하노이 뒷골목에 조심스럽게 조명을 내고 있는 로컬 가라오케를 주로 간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리 먹어봐야 하룻밤에 3-5만원 밖에 안 나오고 내 집같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접은 왕처럼 받으면서…

이런 곳의 아가씨들은 늘씬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간혹 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 할 수도 있고 나름대로 순수한 것 같아서 좋다.


보통 흔히 bar 같은 데서 마시는 하이네켄 맥주 작은 병이 약 1천원 정도 밖에 안 한다. 그래서 한 박스씩 시켜놓고 마신다. 나는 양주를 안 좋아해서 시키지 않지만 사실 이런 곳에는 양주 조차 없다. 안주로는 주로 과일을 시키는데 열대과일이 아주 큰 쟁반으로 푸짐하게 나온다. 근데 그 과일도 그 곳에서 파는 게 아니고 우리가 과일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밖에 나가서 사가지고 한번 씻어서 그대로 주는 것이다. 물론 돈은 우리한테서 가져간다. 단 한 푼의 마진도 안 붙이고 그냥 사서 주는 것이다. 한국 돈 2천원만 줘도 과일을 엄청 많이 사온다.


내가 한번은 “왜 과일을 여기서 안 팔고 밖에서 사다 주냐?” 라고 물어보지 주인의 말은 “그거 얼마 한다고 파냐?” 뭐 이런 식이다.

아가씨들 두 세 명이 수줍게 들어 오면, 대충 가릴 것도 없이 아무나 앉으라고 한다. 이런 곳에서 골라봐야 전부 비수무리 하다. 그래도 너무 심하다 싶으면 반려한다. 그러면 바로 다른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별 불만은 없는 것 같다.

아가씨의 팁은 한국 돈으로 대략 8천원 정도인데 외모나 싸가지가 우리나라의 5만원 하는 아가씨들 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절대 손님의 과일이나 술에는 손 대지 않는다. 우리가 굳이 먹으라고 해야 그때서야 먹고 자기들은 따로 음료수 시켜 먹는 정도이다.


한가지 웃긴 사실은 이 아가씨들이 퇴근할 때쯤이면 문밖에 아빠나 오빠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간다. 정말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못 믿겨서 넌지시 물어보면 진짜로 친 오빠 친 아빠다.


더 웃긴 사실은 그 아가씨들이 가끔 야식 먹으러 가자고 제의 한다. 그러면 근처의 새벽까지 하는 Pho (쌀국수) 집에 간다. 말이 쌀국수 집이지 그냥 길거리에 있으며 조그만 의자에 히프 붙이고 쭈그려 앉아 먹는 곳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파는 것 같은데 현지에서 먹으면 대략 한 그릇에 한국 돈 450원 정도이다. Pho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Pho ga(닭고기 국수), Pho bo(소고기 국수)이다. 베트남 특유의 향채들과 식초 그리고 새끼 손가락 만한 고추 한 숟가락 넣어서 아주 맵게 먹으면 속이 확 풀린다.


그런데 이런 자리에 갈 때면 오빠라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기다린다. 나는 몇 번이고 친 오빠냐고 확인 하면 그렇단다.

마치 “금순아 xx 팔아 제대시켜라” 뭐 이런 군바리 노래 가사 속의 풍경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어떻게 자기 동생이고 딸들이 웃음과 술 파는 곳에 다니는데 아무런 거리낌 없이 업소까지 바래다 주고 데리러 갈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다.


그저 내가 특수한 경우를 본거겠지 라고 말 하기에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대부분의 아가씨의 부모나 오빠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그렇게 해도 그것을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정말 착하다. 아니 너무 순진해서 자기가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는 것 조차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요즘 섹스관광 어쩌고 하는데 나 같이 그 곳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공안국의 경계대상 1호 이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일거수 일수족을 매일 감시하기 때문이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몇 시에 들어왔다 나간 것까지 체크하는 모양이다.

게다가 베트남은 공식적으로 매춘이 금지 되어있기 때문에 외국인 남자하고 현지의 여자가 호텔에 못 들어 간다.

호텔 로비에서 감시원들이 있어서 절대 못 들어 간다. 물론 관광객들은 대충 어떻게 해서 베트남 여자를 호텔로 불러들일 수는 있겠지만 그건 전적으로 그 여자가 호텔 관계자에게 짜웅을 하든지 그런 식으로 해서 여자 스스로 들어 오는 것이지 공식적으로 팔짱 끼고 호텔방 까지 절대 들어 갈 수는 없다.


, 고급 호텔이 아닌 경우에는 감시원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하긴 사람 사는 세상인데 하고자 하면 뭔들 못 하겠냐 만…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 임에도 불구하고 남녀관계 라든지 성 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것 같다. 일반 공원이나 호수가에 가면 오토바이 위에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작은 100cc급 오토바이(우리나라 짜장면 배달용) 위에 남녀가 둘이 마주보면서 올라타고 있는 것 자체가 거의 신공에 가까울 터인데 게다가 그 위에서 별 지꺼리들을 다한다.

성기만 결합하지 않았지 정신적으로는 이미 몇 번 사정 했을법하게 진하게 논다. 그것도 그 좁은 오토바이 위에서….

공원에서 오토바이 위에 올라가 있는 커플을 보기란 어려운 게 아니다. 아니 대부분이 그렇게 고목나무에 매미 붙어 있듯이 오토바이 위에 올라가 있다. 아마 그게 유행인건지도 모르겠다.


하노이의 서호의 한 기슭에는 아주 어두운 카페들이 많다. 아주 커다란 나무가 너무 울창해서 달빛조차 안 비친다. 종업원들은 랜턴을 들고 다니는데 커피 같은 것을 가져다 주고는 다시는 그 자리로 오지 않는다. 노천 카페인데 옆 자리와의 거리가 꽤 되어서 둘이 완전히 벗고 뭔가를 한다 해도 알 길이 없다.
다만 그 소리가 그들의 행위를 짐작하게 해 줄 뿐이다. 내 생각에는 하노이의 젊은 연인들은 여관에 갈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아예 여관에는 공식적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곳을 찾나 보다.

물론 그것도 일부분의 그나마 놀러 다닐 여유가 있는 대 도시의 잘사는 남녀의 경우이다.


베트남 여자들은 상당히 수줍어하면서도 할 건 다 하면서 산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성적으로 개방됨이 순수하지 않은 것이라 할 수 는 없겠지만, 낮에는 회사 다니고 밤에는 가라오케에서 일 한다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스스로에게 관대한 것 같다.

우리나라 여성들 같으면 마치 커다란 비밀이고 자신만의 고민 같은 것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 더 많을 텐데, 그쪽은 아르바이트 하나 더 한다는 식으로 아주 단순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가라오케에서 근무 한다는 것이 단순하게 노래나 부르며 손님을 서비스 하는 게 아닐진대

그들이 이중적인 것일까? 아니면 내 생각이 오염되어서 그들을 이상하게 보는 것 일까?

‘아마 내 스스로 아직 세계화가 덜 돼서 그런 것 일 거야’.. 라며 그들을 이해 하려고 노력 했다.


모든 사물에는 밝은 면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 스스로가 그것을 어두운 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보는 제 3자가 굳이 평가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그들의 삶이고 내 삶의 내 스스로 못 보는 어두운 면을 그들은 봤을 수도 있다.


한가지 단순하지만 분명한 것은 베트남에 가면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소녀들이나 가라오케에 근무하는 아가씨들이나 모두들 수줍어하고 사람을 어려워 한다는 점이 사람을 유쾌하게 만든다.


항상 밝게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Xin Chao Anh …


그들의 웃음 뒤에 어두운 면이 있건 말건 그런 건 관계없다. 항상 남에게 친절한 웃음을 보여주는 그 들이 너무 좋다.




Lemon Tree - Fool'S Garden--

이 노래는 베트남 아가씨들이 아주 좋아하는 노래이고, 하노이 시내를 걸어다니면 항상 흥얼 거리듯 들리는 노래이다.

I'm sitting here in a boring room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g to do
I'm hanging around, I'm waiting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 and I wonder


난 여기 지루한 방에 앉아있어
또 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지
그냥 시간 죽치고 있어. 아무것도 할 것이 없네
방안을 빙빙 돌면서 너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 궁금하단 말야.

I'm driving around in my car
I'm driving too fast, I'm driving too far
I'd like to change my point of view
I feel so lonely, I'm waiting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내 차 안에서 뒹굴면서
빨리, 그리고 멀리 운전하는 중이야.
내가 보는 삶의 관점을 바꾸고 싶어
너무 외로워. 너를 기다리는 중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진 않겠지.... 궁금하단 말야.

Chorus: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I'm turning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another) lemon tree
La, la da dee da, etc.


난 궁금해... 어떻게... 왜
네가 어제 나에게 푸른 하늘에 대해 말한 건지...
그런데도 내가 보는 건 온통 노란 레몬 나무 뿐이야.
내 머릴 위 아래로 마구마구마구 흔들어대도
그런데도 내가 보는 건 온통 노란 레몬 나무일 뿐인 걸.
라라... 다다...

I'm sitting here, I miss the power
I'd like to go out taking a shower
But there's a heavy cloud inside my head
I feel so tired, put myself into bed
Where nothing ever happens -- and I wonder
Isolation is not good for me
Isolation -- I don't want to sit on a lemon tree
I'm stepping around in a dessert of joy
Baby anyhow I'll get another toy
And everything will happen -- and you'll wonder


여기 기운 없이 앉아서
나가서 샤워나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내 머릿 속이 온통 먹구름으로 가득한지라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푹 쓰러져버리지.
어디가도 변하는 게 없는 걸... 궁금하단 말야
고립이라는 건 내게 좋은 게 아냐
고립... 나 앉아서 레몬나무 보는 거 싫은데.
즐거운 디저트 속에서 이리저리 휘졌고 있지.
어쨌든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찾고 말겠어.
그러면 주변 모든 것이 변하겠지... 그럼 넌 궁금해 할테고.

Repeat Chorus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dit dit dit)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난 궁금해... 어떻게... 왜...
넌 어제 나에게 푸른 하늘에 대해 말한 건지...
내게 보이는 모든 건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내가 보는 건 온통 노란 레몬 나무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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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현주 그러고 보니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어 본것 같네요. 동남아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곡 같은데요
    2006.11.18 17:2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rkdal.tistory.com BlogIcon Parkdal 우리나라에는 레몬 트리가 없어서 그런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우리나라 에서는 들어본 일이 별로 없는 듯.
    2006.11.20 10:2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 BlogIcon 미디어몹 개인교수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06.11.19 10:58
  • 프로필사진 재밌는데..... 베트남에서 여자 데리고 노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군. 순진한 얼굴을 하면 모든 것은 다 당당한 것이다? 마치 이런 투로군. 순수한데, 남자친구와는 길바닥에서 아주 노골적이다.....그렇지만, 아주 '싸다.' 이것은 마치 한국에 가면 여자들이 가만히 있어도 달려든다. 라고 말하는 백인들의 고백과 오버랩이 되는데......싸구려 베트남 아가씨와 노는 방법.이라고 제목을 달아야겠군. 2006.11.19 17:3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rkdal.tistory.com BlogIcon Parkdal 그 자식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똥 오줌 못가리면서 어른인지 앤지 구별 못하고 이곳 저곳 익명으로 반말과 욕이나 해대고,
    그렇다고 문장 이해력도 그리 있는것 같지도 않고,
    세상을 보는 시선도 삐뚫어 져있고,
    특이한 한 문장을 끄집어 내서 왜곡 시키는 꼴이 미디어몹 찌질이들 중에 한 명 이구만..

    최근 미디어몹에 헤드라인에 올라간다 어쩌고 하더니 이런 쓰레기들이 생겨 나는 구나.
    2006.11.20 10:15
  • 프로필사진 Bravo my life ㅋㅋ
    이래서 수능 논술시험의 비중을 반드시 높여야 합니다.
    2006.11.20 11:4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ediamob.co.kr/simyon21 BlogIcon Simyon 저는 지금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미디어몹의 한 회원으로서 님께서 쓰신 글과 답글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저도 님께서 다니셨던 가라오케에 많이 다녀봤겠지만,
    글쎄요, 그녀들이 정말 손만 내밀면 다 달려드는 여자들인지,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이 정말로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고,
    또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다면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인지...

    물론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의 베트남 사람들보다 더 부자이기 때문에,
    그 돈이 좋아서 오는 여자들은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돈이 필요해서 몸파는 여자들이 많지요...

    여자를 사는 데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어떻다는 글을 쓰고 싶은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저도 거기서 자유롭지 않고요...

    다만 베트남 여자들은 원래 헤픈 여자들이니,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다는 식의 글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맞는 말도 아니고요...

    예전에 님이 올리셨던 베트남 맥주나 오토바이 얘기는 정말 재미있게 읽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성을 사고 파는 것 관련해서는
    그냥 주변 풍광이나 사는 모습 얘기하듯 그렇게 가볍게 얘기해서는 안될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미디어몹에 기생하는 찌질이들은 있지만,
    자기 이름 달고 활동하는 미디어몹 정식 회원들 중에는 찌질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6.11.20 12:5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rkdal.tistory.com BlogIcon Parkdal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당신의 태도도 그리 아름답지는 않군요.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다는 것 이거 욕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제가 지금 그들을 욕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아니구요.
    게다가 그들이 싸구려 라고 한적도 없을 뿐더러 그들이 싸기 때문에 그들은 추억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혹시 착각하고 계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값이 싸다"는 것과 "싸구려" 라는말은 질적으로 틀린말 입니다.

    여자 이야기가 나온김에 가라오케 이야기도 나온것이며, 가라오케 이야기가 나온김에 그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전에 저도 미디어몹에서 있을때 쓰잘데 없는 쓰레기들과 한 동안 말을 섞고 지낸적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드린것이고 실제로도 대부분 이런식으로 자신과의 코드가 조금이라도 틀리면 서슴치 않고 함부로 댓글달고 교훈하고, 다구리질 하고 그러는 찌질이들이 싫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벗어났던 것 이었구요

    Simyon 씨 께서는 위에 달린 "재밌는데.." 라는 놈의 댓글이 아주 예의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참고로 그전의 베트남 관련 글을 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여자 남자 돈 섹스 ..베트남의 후진성.. 이런것을 주제로 흥미를 유발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정말 그 곳을 추억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라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주제는 그들이 좋아서 다시 그들과 지내고 싶다라는것이지, 그들의 낙후됨을 폄하하는 글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색안경 쓰지 말고 그냥 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짚고 넘어 갑시다. 당신의 댓글중에...
    **다만 베트남 여자들은 원래 헤픈 여자들이니,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다는 식의 글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쓰셨는데..

    ----->제가 쓴 글에 흐르는 주제가 정말 위 의 내용을 쓴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같은 문장이고, 내가 무슨 소설가 처럼 교묘한 중의법이나 어려운 복선을 깔면서 쓴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독들을 하고 있는지?
    2006.11.20 15:19
  • 프로필사진 손만 내밀면 달려든다는 얘기도 없었고 여자데리고 노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한것은 더더욱 아닌거 같은데 댓글의 왜곡이 심하네요. 이런 삶도 있고 어둔면 밝은면있지만 항상 남에게 웃음과 친절을 보여주는 그들이 너무 좋다고 마지막에 써 놓았쟎은가요? 그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이방인의 눈으로 회상하면서 그들을 그리하며 쓴 여행기 정도로 보시면 될것을 왜 그리들 오버 하시는지... 2006.11.20 17:3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rkdal.tistory.com BlogIcon 개인교수 지나가며님.
    미국 아이피 66.31.1.53 에서 단 쓰레기 같은 댓글 지웠습니다. 어디 가서도 이런짓 하지 마세요. 댓글은 당신의 얼굴 입니다.
    2006.11.21 11:07
  • 프로필사진 지나가며 지워도 상관없지만, 내 댓글이 결코 쓰레기같다고 생각하지도 않소.
    며칠뒤 당신글을 찬찬히 한번 다시 읽어보시오.
    그리고 여자를 사고파는 그 매매춘이라고 불리우는 행위가
    이런 블로그에다 떡하니 올리며 '추억'할만큼 가벼운 주제인지도 한번 생각해보길바라오.

    특히나, 못사는 나라에가서 "싼값"으로 데리고 노는 어린애들, 스무살도 안되는 사촌여동생같은 애들...
    댁의 나이가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딸 뻘되는 애들도 샀을테지요.

    내 악플(난 최대한 예의를 지켜 글을썼고)과 당신의 매매춘,
    무엇이 더 과연 쓰레기 같을지...?
    2006.11.20 19:55
  • 프로필사진 심마니 지나가며 님!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 군요.
    결국 댓글 문화의 한계가 이건가?
    "스무살도 안된", "딸뻘되는 애들???" 이런 애기가 갑자기 왜 나오는 건지?
    이건 왜곡이 아니라 각색이군요.
    2006.11.21 01:56
  • 프로필사진 wisdom 지나가며/
    그 놈 부모 속 엄청 썩이겠다
    어떻게 저렇게 삐뚫어진 가치관을 가졌을까?
    말하는 꼬라지도 완전 웃대에서 노는 중딩 수준이구만
    2006.11.21 10:5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arkdal.tistory.com BlogIcon PD 개인교수 건전한 비판은 언제든지 수용하지만
    허구와 근거없는 비난은 사절합니다.

    단, 한가지만 집고 넘어 갑시다.
    "읽어보시오", "바라오" 이런 말투 정말 싸가지 없다.

    당신이 쓴 글 자체도 뭐라고 평할 가치도 없네요.
    또 지우면 지속적으로 와서 스토킹성 악플질 할까봐 그냥 놔두는 것임.
    2006.11.21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Bravo my life 지나가다 라는 저분 진짜 웃기네요.
    클릭비 김상혁의 명언처럼 음주운전으로 걸린 직후
    "나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블로그 쥔장을 마치 딸뻘되는 애들을 사는 성매매범으로 몰아놓고 한다는 소리가
    "나는 악플은 달았지만 예의는 지켰다" ㅋㅋ -- You win
    2006.11.21 12:19
  • 프로필사진 도갑 개인교수님은 진짜 멋쟁이!!!
    악플에 대한 악플도 후련합니다. ^^
    2008.09.25 20:04
  • 프로필사진 뭐지 혹시 베트남 BLUE 가라오케 아시는분 있나요?
    거긴 건전노래방인지 아님 아가씨부르는 노래방인지
    아시는분 꼭 댓글좀 부탁드려요
    2017.12.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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