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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days

다시 태터로 오다

PD 개인교수 2006.11.08 07:35
오전 11시면 트래픽 오버로 503 오류 메세지가 뜨고...
아무튼 무자비한 트래픽 오버 때문에 태터 접고 이글루스에 잠깐 갔다가 뭔가 관리를 받는듯한 느낌을 받아 호스팅 비용 더 내더라도 이전의 자유로움을 찾아 태터로 다시 왔다.

마침 구걸한 덕분에 tistory 초대권을 받은 이유가 크게 작용했다.
백업해둔 데이터가 단 한순간에 풀리는 짜릿함을 만끽했다.

대표적인 커뮤니티 수준의 블로그는 미디어몹과 이글루스 인데, 일단 웃기는게 관리자라는 사람이 있어서 자기의 취향에 맞게 잘 쓴글을 메인에 올려놓고 점수질을 한다는 것이다.
그게 무슨 블로그야? 동호회지.....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태터가 Daum 하고 손을 잡고 티스토리 공간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점이다. 즉, 무언의 관리를 할 가능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태터의 외부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내로 입점해 왔다고 해서 유저들에게 관리 받는다는 느낌을 준다면 많은 블로거들이 더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썰물처럼 빠져 나갈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아무튼 태터툴을 만든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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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센티멘탈 이올린을 보면서 태터툴즈는 뭔가 좀 다르게 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올린에 올라오는 실시간 인기글을 보면 정말 정제되지 않은 채로 노골적인 포스트들도 올라오거든요. 순전히 프로그램 통계에 의해 집계하는 것 같더군요. 뭐, 종종 사람의 힘이 개입해야 하기도 하겠지만, 어쨌든 현재 이올린에는 좀 더 나은 서비스라는 말 아래 이뤄지는 '주최측의 조작'이 없어 마음에 듭니다. 2006.11.09 07:3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arkdal.tistory.com BlogIcon PD 개인교수 그래도 미디어몹만 하겠어요?
    거기는 아주 가관 입니다. 열성회원들 끼리 정기 모임도 하고.... 왕따 시키고, 전문 악플러들의 무법천지 죠. 말이 악플러지 실제로는 미디어몹을 동호회 처럼 생각하는 그룹들이 일부 생각이 다른 블로거들을 집단 이지매 시키는거죠..
    아무튼 동네 동호회 수준이더군요.

    그리고 이글루스도 이오공감인가 하는 곳에 관리자가 베스트글을 임의로 선정하고 동호회 비슷하게 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이야기 하다가 이탈하더군요..
    2006.11.09 07:5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elpdesk.tistory.com BlogIcon HELPDESK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서비스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6.11.09 11:4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rkdal.tistory.com BlogIcon 개인교수 기대 할게요. 2006.1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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