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1 여편네들의 고정관념 어제는 애를 데리고 싸우나에 갔다. 아직 어려서 즐거워 하면서도 물을 무서워 한다. 샤워를 하고 남녀가 함께 모여있는 휴게실로 가서 아이와 음료수를 마시며비행기도 태워 주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우리얘가 가장 나이가 어렸다. 주위에는 유치원 이상 정도의 얘를 데리고 온 아줌마들 4-5명이 즐겁게 놀다가 문득 우리얘를 보고 귀엽다고 "엄마 어딨어? 몇살이야?" 등등을 물어본다. 어떤 한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건다. "저렇게 어린얘를 이런곳에 데리고 오면 어떻해요!" 그러자 그 옆의 여자도 한마디 거든다. "젊은 아빠라서 그런가?", "애기아빠가 잘 모르네~~" 그 여자들 눈에는 철없는 젊은 아빠가 철없는 얘기 데려와서 위험해 보였나 보다.그러나 실상은 '자기 애들과 내 아이와의 나이 차 만큼 자기들이 내 .. 2006.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