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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2

지율, 황우석, 전여옥 최근 내가 가장 짜증내 하는 세 사람을 꼽으라면 , 천성산 41만 도롱뇽을 위해 투쟁하고 있고 똥 오줌 못 가리며, 출가했다는 사람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관철하기 위하여 일반 상식적인 대중을 희생케 하는 그런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비구니 지율스님 이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스님으로써 중생을 계도하는 역할에 있다는 위치적인 우월점을 빌미삼아, 마치 자기의 말은 당연히 일반대중에게는 먹혀야 한다는 허황된 혹은 스스로 자신과 일반인을 구분하여 자신만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그리고 해야 된다는 착각에 빠진 사람이다. 자기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수도를 위한... 만일 뭔가를 기원해서 단식을 했다면 이 여자는 불교의 교리와 전혀 어긋나는 사람 이지만...) 자신의 단식을, 마치 전 양서류와 전 한국인 나아가.. 2006. 6. 3.
[정치]전형적인 싸움닭의 상 전여옥 눈 꼬리가 바깥쪽 위로 치켜지는 스타일의 여자나 남자는 정말 사납게 느껴진다. 그 보다도 더 사납게 느껴지는 관상은 눈 안쪽이 콧등쪽으로 째지듯이 내려간 형상이다. 사진은 후자의 형상이다. 전형적인 싸움닭으로 한마디도 안 지려하는 그런 부류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상이고 한마디로 재수없게 생긴 얼굴이다. 특히 이런 부류의 여자들이 높은 교육을 받고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그야말로 안하무인이요, 자기 아래사람의 의견은 아에 무시해버리기 일쑤고 만일 대결구도에 있는 상대방의 의견이라면 철저히 짓밟으려고 노력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화기애애한 좌담회도 어느 순간 격렬한 토론장으로 변화 시킨다. 만일 이러한 상의 여자인데 교육을 못받았다 하더라고, 줏어들은 한도 내에서는 그녀가 왕이다. 그 누구도 연구자도 학.. 2006.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