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37

윤씨! 그 마음 내가 이해하오!! 하...그 자식 정말 쓸데없는 지꺼리에 골몰하네! 축구보고, 영화보고, 심지어는 지 빵사러 가면서도 교통 통제하며 공적으로 사적으로 둘다 민폐끼치는 넘!! 그 여편네 역시 공식 의전 행사에 사적으로 뚱땡이(무속인?) 친구를 데려가질 않나! 결국 국민 세금으로 지 친구 경호까지 하게 한 셈인데... 오늘 대통령 대변인이 발표 있다고해서 봤더니 니 사무실 이름을 국민 공모 투표했다구??? 그랬는데 반응이 없어서 없던 일로 하겠다구? 하! 난 또 뭐 대단한 발표인 줄 ㅎㅎ 정말 관심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나 만큼이나 관심이 없었나보네... 어떻게 하나하나 하는 지꺼리가 이토록 등신같을 수가 있지?? 니 스스로가 영국이나 북유럽의 대통령들처럼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개인 욕심 안부리는 깨어있는 넘이라는 걸 보여.. 2022. 6. 14.
이재명!! 그대는 복수 하라 가난과 깡패와 부랑자의 도시 광주대단지에서 나나 그대나 잘 버텨냈네 ㅎ 나도 어릴 때 생각만 하면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박정희 개xx시절 서울 마포에서 강제 철거당해서 갔던 성남시가 그리도 내 가슴에 아직도 사무치는데... 그대는 복수하라! 정의로 복수하라! 좀 더 정의롭게... 노무현 문재인이 못했던 적폐청산으로 복수하라!! 그게 진정한 그대와 국민을 위한 복수다!! https://youtu.be/B0WcxTRDKyQ 2022. 1. 25.
이게 적폐청산이냐 ㅆㅂㅅㄲ야??? 여전히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빼앗긴 자유라는 기회비용의 지출은 간과하고, 켄터키 옛집의 흑인 노예처럼 주인을 모시고 살았던 그 시절을 추억한다... 우리 스스로는 여전히 낮은 자존감으로 조선시대처럼 아직도 왕이 잘못해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며... 박정희같은 희대의 독재자가 없었더라도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가 발전했을 수도 있었던 여지를 무참히 밟아버린다 지 애비애미 총맞아 죽었다고 불쌍하다고 찍어준 허리 굽은 노인들의 동정표를 무시한 채 왕국의 공주처럼 살다, 그렇게 천시하던 개 돼지들의 촛불에 깜방 간 그 딸은 쪽팔리니 아에 언급도 하지도 말자. 이게 바로 우리의 민도이고 현실이다 여야가 다르고 좌우의 구별은 인정하나 독재와 그 세습... 그리고 왕조의 고고한 여왕처럼.. 2022. 1. 12.
장중 단타 매매기법 총정리 https://youtu.be/Fig0ho6erZ0 2022. 1. 8.
개 돼지로 사는 사람들... https://m.news.nate.com/view/20211223n03415 2021. 12. 24.
나의 꿈속까지 파고들다 아들이 보고 싶었나? 5살배기 아들이 코 훌쩍이며 추운데 아빠 도와준다고 야외에서 뭔가를 정리하고 있었다 너무 안쓰러워 두 손을 내 겨드랑이에 넣게하고 그렇게 꼭 안아주었다 코 "흥" 하며 풀어주고 잠에서 깼는데, 딩동 하며 문자가 날아왔다 기가막힌 타이밍에 온 문자! 어떻게 나의 이 허망하고도 허약한 꿈을 알아냈는지... 202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