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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

아...개짜증 유은혜고 나발이고 그 어떤 쌍년 쌍놈이든 간에 적폐는 절대 안돼요~~무적권 안돼요~~ 그럼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냐? 라는 개소리만은 제발~~ 교육부장관 나간다는 sus이 자녀 교육 위장전입이라니..헐... 일반인 보다도 훨씬 도덕적이지 못한 저런 sus이 낯짝도 두껍지... 저런 개ㅈ같은 것들이 일반 국민을 뭘로보고 저렇듯 농락하는것일까???? 아 욕 마렵다 개xxxx년놈들아!!! 2018. 9. 20.
여성 군복무 나야 군대에서 이미 해방된 몸이니 그냥 한마디 할란다... 남자가 군대 가는 건 "신성한 국방의 의무"이고, 여자가 군대 가는 건 "급여를 받고 돈벌러 장교나 부사관으로 가는 직업" 이고... "겉으로는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여자는 왜 군대를 안가려고 하냐?" 라고 남자가 말하면 찌질이로 폄하되고, "여자도 군대를 갈 수 있으면 가야한다" 라고 말하는 여성은 깨어있는 지성이냐? 왜 약하고 힘 없어서 사병 복무도 못하겠다는 여성이, 돈버는 장교나 부사관 복무는 가능한 것일까? 급여를 받으니 갑자기 없던 호랑이 기운이라도 솟아나서 그런가? ㅎ 이제는 이땅에서 모든 게 여성 우선, 지하철 분홍색 여성 전용의자 부터 건물의 여성 주차장, 심지어는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은 도서관도 여성전용이 있는 게 우리나라다. 이.. 2018. 9. 14.
최한기와 김정호 지금 고산자 대동여지도 김정호 영화를 보면서.... "내가 아직 못 가본 길이 갈 길이다" 라는 말에 감명받아 울고 있음... 뭐 이건 영화 내용과는 관계없지만, 그 옛날 최한기와 김정호 젊은 두 넘이 만나 "자네는 조선지도를 그리게..." 라고 말하고 지는 세계지도를 그렸다 하지요. 정말 그 양반들이 지금 그립습니다 ~~~ 아직 젊음의 시간이 있어 나도 발자취를 남길테니 ... 201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