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scellaneous Genre

강원도의 힘

by 개인교수 2015. 12. 30.
폭설로 고립된 한계령 마을

마침 짠듯이 준비된 막걸리 4일치 12병과 돼지고기 수육 그리고 동치미 두부 두모.

너무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강원도의 힘을 느낄만한 여인네 두어명.

이대로 이 겨울이 지나가버렸으면...

'Miscellaneous Gen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精神勝利  (0) 2016.09.07
싫어하는 인간형  (0) 2016.08.10
지금은맞고 그때는틀리다.  (2) 2015.11.27
모란장  (0) 2015.10.14
동네 한바퀴  (0)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