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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2

지율, 황우석, 전여옥 최근 내가 가장 짜증내 하는 세 사람을 꼽으라면 , 천성산 41만 도롱뇽을 위해 투쟁하고 있고 똥 오줌 못 가리며, 출가했다는 사람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관철하기 위하여 일반 상식적인 대중을 희생케 하는 그런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비구니 지율스님 이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스님으로써 중생을 계도하는 역할에 있다는 위치적인 우월점을 빌미삼아, 마치 자기의 말은 당연히 일반대중에게는 먹혀야 한다는 허황된 혹은 스스로 자신과 일반인을 구분하여 자신만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그리고 해야 된다는 착각에 빠진 사람이다. 자기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수도를 위한... 만일 뭔가를 기원해서 단식을 했다면 이 여자는 불교의 교리와 전혀 어긋나는 사람 이지만...) 자신의 단식을, 마치 전 양서류와 전 한국인 나아가.. 2006. 6. 3.
이 기사를 지율스님에게 보여줘라 중국에서 일반인들도 도룡뇽 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됐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는 앞으로 양식 도룡뇽을 관련당국의 판매허가를 받아 지정 음식점에 제한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 주민들이 오랫만에 도룡룡의 맛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8일 보도했다. 도룡뇽은 원래 풍부한 단백질, 지방, 무기질, 아미노산 등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장에 나올 때는 공급량이 아주 적어 가격이 1Kg에 1000위안~1400위안(약12~16만8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광둥(廣東)성 도룡뇽양식연구센터 관계자는 “갈수록 도롱룡 양식기술의 발달로 앞으로 대량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가격이 점점 떨어져 일반시민들 누구나 인공양식 도룡뇽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 200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