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Memories
Letter from Jawon
개인교수
2010. 8. 29. 22:12
8살 짜리 자원이가 갑자기 건낸 편지 한 통.
초등 2학년이 무슨 속이 있어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 돈 많이 있어서 좋은 학교 보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다.
웃어야 할지???

초등 2학년이 무슨 속이 있어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 돈 많이 있어서 좋은 학교 보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다.
웃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