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comrade...

Those days 2008/07/12 19: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게임의 스타트는 어느 한 사람의 퇴출로 우리가 편하게 지내자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난 솔직히 개인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이회사에 온것이고,
이번 년말 까지라도 가시적인 성공이 보이고 내 능력이 인정받고,
내 스스로가 나를 대견하게 생각 한다면  난 내 능력 확인 즉시 바로 퇴사할 수도 있습니다.
즉 나는 게임을 하고 싶은거지 내 생존을 위해 구질구질하게 목숨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는 이 게임에서 성공하면 다른곳에서 또 다른 목표로 성공하고 싶을 따름이지,
한 자리에 안주하면서 인생을 소비하고 싶은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
 
우리넷은 목적하는 바는 다를지 몰라도 목표는 하나라 생각 합니다.
바로 수주의 증대 및 전세계를 장악하는것 일것입니다.
 
모든것은 오늘 내일 우리의 의도대로 될 것입니다.
혹시 100% 의도대로 안된다 하더라도, 내가 제시한 제2안 대로 반드시 만들것 입니다.
문제는 내일 모레 부터입니다.
 
철저한 계획과 합리적인 사고로 전직원 장악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경쟁업체들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모종의 성과를 거두어야 합니다.

가는 사람은 자신의 영업능력 부족을 부하들의 책임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사람 입니다. 쓰레기같은 존재지요.
자신의 무능력을 부하직원들의 아이디어 속에서 얻으려고 하고 그게 안되면 무능한 부하로 몰아부치는 대기업의 만년 부장 같은 존재 이지요.

보고를 위한 숫자 맞추기를 즐겨하며, 윗사람의 눈치를 살펴 그 입맞에 맞추려고 부하직원을 개 돼지처럼 다루는 사람 이었죠.

이 대목에서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우리는 부하직원의 무능을 욕하기전에 우리의 지식과 경험과 가지고 있는 Priority를 부하직원의 교육을 위해 쏟아붓고, 독려하고, 때로는 유연한 사고와 관대한 카리스마로 모든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람이 안 따르는 상사는 그 자질을 스스로 반드시 의심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 그런 상사가 되지 맙시다.

직원들을 복종적인 사람에서 창의적인 사람들로 바꾸어야 합니다.
직원들을 상사 눈치보는 사람에서 상사와 고민을 같이하는 그런 존재들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변화하지 않을것 입니다.

항상 온화한 모습과 온유한 태도로 부하직원을 대하면 그들도 진심어린 태도로 집에 가라고 해도 자발적으로 밤새 고민하며 일할것 입니다.

부하의 무능을 탓하는 그런 어리석음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부하의 무능은 곧 본인의 무능임을 직시합시다.


2008/07/11 - [Those days] - 파워게임 - 2막
2008/06/16 - [Those days] - 파워게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op

Trackback Address :: http://parkdal.tistory.com/trackback/445

  1. 김대리 2008/07/14 08:5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글 쓰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있으십니다.
    우리 부장 개새끼 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

Write a comment


◀ PREV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37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