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캘퍼

Those days 2008/05/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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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모니터에서 분주히 너울 거리고
나는 관성처럼 그 너울에 몸을 맡긴다.

생각은 점점 희미해지고
동물적인 감각만으로 서바이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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